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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상의 벗어 던진 채 가슴을… 뇌쇄적이네

입력 : 2014-10-26 15:17:25 수정 : 2014-10-26 16: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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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화보가 재조명 중이다.

슈퍼모델 미란다 커는 과거 프랑스 패션잡지 ‘ Jalouse’ 화보 촬영에서 오직 검정색과 흰색만으로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사진 속 미란다커는 상의를 벗어 던진 채 가슴을 손으로 교차하며 뇌쇄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란다커에 누리꾼들은 "미란다커 대박" "미란다커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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