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11월호 화보를 통해 그 모습을 공개한 것. '분장실의 한때'라는 콘셉트로 진행한 촬영에서 박시연은 금세 감정을 잡아 농염하고 우수 어린 느낌을 잘 표현했다는 후문. 인터뷰에서는 새로운 드라마에 참여하는 소감과 어머니가 된 소감, 배우로서 마음가짐 등을 밝혔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사진=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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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10-21 09:36:37 수정 : 2014-10-21 10: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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