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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강사 박초롱, 가장 자신 있는 부위는?

입력 : 2014-10-21 03:30:00 수정 : 2014-10-21 10: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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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트레이너 박초롱이 과거 가장 자신 있는 부위로 쇄골을 언급해 화제다.

박초롱 트레이너는 매일 오전 방송되는 MBC ‘뉴스투데이’의 ‘1분 튼튼건강’ 코너에 출연해 건강한 아침을 맞이하는 운동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빼어난 외모와 완벽한 에스(S)라인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초롱은 과거 MBC 인터넷 뉴스 ‘맹승지의 똘직구 인터뷰’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위가 어디냐. 나는 쇄골에 자신이 있다”는 개그맨 맹승지의 말을 들었다.

이에 박초롱은 “나도 그렇다”며 동조했고, “누구 쇄골이 더 예쁘냐”는 맹승지의 질문에는 “쇄골은 맹승지 씨가 더 예쁜 것 같다”고 말해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요가 강사 박초롱에 대해 누리꾼들은 “요가 강사 박초롱 섹시하다” “요가 강사 박초롱, 내 이상형” “요가 강사 박초롱, 남자들 대부분 좋아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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