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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토] 고준희, 아찔하게 드러낸 완벽 볼륨+섹시 각선미

입력 : 2014-10-20 15:32:33 수정 : 2014-10-20 16: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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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드카펫'의 주연을 맡은 배우 고준희와 윤계상이 매혹적인 섹시 화보를 선보였다.

20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도회적이고 도발적인 느낌이 묻어나는 윤계상과 고준희의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고준희와 윤계상은 단독 화보에서 또한 매력을 드러냈다. 고준희는 민소매 롱드레스를 입고 늘씬하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원피스 위로 드러난 볼륨과 과감하게 노출한 각선미가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둘은 영화 '레드카펫'에서 에로영화 감독이었던 정우(윤계상 분)와 여배우 은수(고준희 분) 역을 맡아 코믹한 멜로 연기를 펼친다,

고준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준희 화보 진짜 섹시하다" "고준희 몸매 대박" "고준희 여신포스" "고준희 매력 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준희와 윤계상이 호흡을 맞춘 '레드카펫'은 오는 23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온라인 뉴스팀
사진=인스타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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