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팀의 김영만(오른쪽)이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더블 결승 미얀마와의 경기에서 상대 Z.Z.Aung의 공격을 수비하고 있다. 인천=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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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9-22 12:01:15 수정 : 2014-09-22 13: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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