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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허영지, 목젖 보이는 너털 웃음에 남심도 반했다

입력 : 2014-09-22 00:12:39 수정 : 2014-09-22 00: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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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허영지가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새 멤버 허영지와 소녀시대 써니가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지는 써니는 손도 대지 못하는 낙지를 손으로 훑고 칼로 능숙하게 손질을 해 써니를 놀라게 했다.

또한 허영지는 고민으로 "외국 유학생활 중 버릇이 생겼다"며 "눈을 뜨고 잔다"고 고백하며 목젖을 드러낼 정도로 웃음을 지어 누리꾼들을 폭소케 햇다.

룸메이트 허영지에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허영지 대박" "룸메이트 허영지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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