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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론다 로우지, 치명적 하의 실종 '끌리네'

입력 : 2014-08-23 10:09:37 수정 : 2014-08-23 10: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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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론다 로우지의 치명적인 몸매가 핫하다.

론다 로우지는 미국의 유도 선수 출신 여자 이종격투기 선수. 유도 선수일 당시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과 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11년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해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을 차지한 론다 로우지는 170cm의 큰 키와 61kg의 체중에서 나오는 타격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UFC 론다 로우지에 대해 누리꾼들은 "UFC 론다 로우지, 완전 핫하네" "UFC 론다 로우지, 본방 사수해야겠다" "UFC 론다 로우지, 몸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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