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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카라, 대기실서 개미허리 드러낸 채 미모 자랑

입력 : 2014-08-22 10:21:15 수정 : 2014-08-22 10: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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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대기실에서 카라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공식 트위터에는 “아니 이게 누구예요!! 1년 만에 돌아온 카라 여신들!!”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사랑스러움 +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새 멤버 영지 양과의 호흡도 척척척 역시 카라! 엄지 척! 오늘 저녁 6시 카라 본방사수”라며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엠카' 무대의상을 갖춰 입은 카라 멤버 허영지, 한승연, 구하라, 박규리가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복부가 노출되는 의상에 드러난 개미허리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는다.

한편 이날 카라는 ‘엠카’에서 신곡 ‘맘마미아’와 ‘So Good’ 무대를 선보였다.

'엠카' 카라 대기실 사진에 누리꾼들은 "'엠카' 카라 허리 부러질 듯" "'엠카' 카라 드디어 컴백이네" "'엠카' 카라 진짜 말랐다" "'엠카' 카라 더 예뻐졌네" "'엠카' 카라 허리 한 손으로 잡히겠다" "'엠카' 카라 새롭게 돌아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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