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사냐 부인, ‘맨체스터의 아침’ 볼륨 셀카

입력 : 2014-08-12 11:00:13 수정 : 2014-08-12 11:00:1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바카리 사냐의 부인 루디빈 사냐가 맨체스터 생활을 공개했다.

바카리 사냐는 올 여름 자유계약으로 아스널을 떠나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이에 루디빈 사냐도 런던이 아닌 맨체스터로 이사하게 된 것. 루디빈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오후에는 맨체스터를 돌아볼 것”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루디빈은 두 아들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사냐는 친정팀 아스널과의 2014 커뮤니티실드에 나서지 않았다.(아스널 3-0 승) 맨시티는 오는 18일 0시(한국시간) 뉴캐슬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사진=루디빈 사냐 트위터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