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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스칼렛 요한슨, MC가 가슴 주물럭거려도 호탕하게 웃네

입력 : 2014-07-29 03:38:32 수정 : 2014-07-29 03: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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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루시'가 북미 지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스칼렛 요한슨 영상도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06년 1월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인터뷰를 맡은 세계적 디자이너 아이작 미즈라히가 스칼렛 요한슨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이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당시 미즈라히는 스칼렛 요한슨에게 "오늘 어떤 속옷을 입었느냐"고 물었고, 스칼렛 요한슨은 "브래지어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미즈라히는 이를 확인하려는 듯 4~5초간 스칼렛 요한슨의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돌발 행동을 보인 미즈라히는 게이로 알려졌다.

한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루시'는 북미 개봉 첫날인 지난 25일(현지시각)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한 데 이어 주말까지 압도적 관객몰이에 성공하며 판타지 블록버스터 '허큘리스'와 SF 블록버스터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을 제압했다.

‘루시’ 스칼렛요한슨에 누리꾼들은 “‘루시’ 스칼렛요한슨, 완전 대박” “‘루시’ 스칼렛요한슨, 게이는 만져도 돼?” “‘루시’ 스칼렛요한슨, 엄청나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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