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에 따르면 28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공식기자회견'에는 별별만화사랑 서포터즈로 선정된 서유리, 김풍이 참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말꼬리 팻말을 들고 독특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이번 부천만화축제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일대에서 개최되며 '만화, 시대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시대적 이슈와 흐름을 만화 특유의 위트와 재치로 표현해 만화축제를 찾은 관람객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풍 서유리에 누리꾼들은 “김풍 서유리, 귀엽다” “김풍 서유리, 매력 만점” “김풍 서유리, 가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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