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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볼륨 원피스' 여친 로쿠조와 즐거운 휴가

입력 : 2014-07-27 13:23:33 수정 : 2014-07-27 13: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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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 복귀 전 여자친구인 안토넬라 로쿠조와 보낸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메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메시는 로쿠조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로쿠조는 꽃무늬 분홍색 원피스로 볼륨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속으로 2014 브라질월드컵에 참가해 맹활약했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후 로쿠조와 아들과 함께 휴가를 보낸 뒤 최근 스페인으로 돌아갔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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