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유이 검게 탄 얼굴… 정글서 얼마나 고생했으면

입력 : 2014-07-26 10:32:08 수정 : 2014-07-26 10:32:0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애프터스쿨 유이와 틴탑 니엘의 몸무게가 ‘정글의 법칙’서 밝혀진 가운데, 까맣게 탄 유이의 얼굴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은 '나 홀로 생존'을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큼지막한 통나무를 발견했다. 유이는 "나 살 빠져서 니엘보다 가벼울 것"이라며 니엘에게 나무토막 위에 앉기를 제안했다.
하지만 유이의 기대와는 달리 나무토막은 유이 쪽으로 기울었다. 함께 있던 김승수는 니엘에게 "몸무게 얼마냐"라고 물었고, 니엘은 "62kg 정도"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이는 "60kg보다는 적게 나간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검게 그을린 유이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보여줬던 유이이기에, 내추럴한 모습에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는 후문.
유이 얼굴에 대해 누리꾼들은 "유이 얼굴, 더 예쁘다" "유이 얼굴, 너무 못생기게 나오는거 아님?" "유이 얼굴, 자연스럽고 좋구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