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의 엄마이자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가 2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살롱 드 에이치에서 열린 '훌라'(Furla) 14 FW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프레젠테이션에는 야노 시호를 비롯해 배우 최여진, 이다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야노시호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진짜 예쁘다" "야노시호 피부 좋다" "야노시호 한국 방문했구나" "야노시호 사랑이는 두고 왔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세계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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