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는 마흔다섯 번째 생일을 사흘 앞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선베드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환한 미소에서 여유로움이 묻어난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과거 한 연예매체가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엉덩이를 가진 스타’로 뽑힌 바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