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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환상적 비키니 자태… 45세라니 '깜짝'

입력 : 2014-07-24 10:37:53 수정 : 2014-07-24 1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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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탄력 있는 비키니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제니퍼 로페즈는 마흔다섯 번째 생일을 사흘 앞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선베드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환한 미소에서 여유로움이 묻어난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과거 한 연예매체가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엉덩이를 가진 스타’로 뽑힌 바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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