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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냐, 맨시티 합류전 ‘볼륨 비키니’ 부인과 즐거운 휴가

입력 : 2014-07-20 10:45:16 수정 : 2014-07-20 15: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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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리 사냐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합류 전 부인과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사냐의 모습을 공개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2014 브라질월드컵에 참가했던 사냐는 휴가를 보낸 뒤 새로운 팀인 맨시티에 합류하게 된다. 지난 시즌까지 아스널에서 뛰었던 사냐는 계약 만료 후 주급 15만 파운드에 맨시티와 계약했다.

하지만 팬들의 시선이 쏠리는 건 사냐의 부인인 루디빈 사냐. 비키니를 입은 루디빈은 완벽한 볼륨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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