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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 "최자 지갑 맞아…" 누리꾼 반응은?

입력 : 2014-06-25 03:06:34 수정 : 2014-06-25 03: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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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최자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의 지갑 분실에 대해 소속사가 입장을 전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다양하다.

25일 한 매체는 최자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자가 지갑을 분실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최자의 지갑에 대해 소속사 측은 이를 둘러싸고 퍼진 소문에 대해 직접 나서서 사실 여부를 파악하기 곤란하다는 입장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생활 및 사적 물품이 공개된 것과 관해 “개인적인 일을 온라인상에서 공론화한 부분에 있어서 좌시하기 않겠다”라고 강경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이유는 최자의 지갑이 한 누리꾼에 의해서 공개됐기 때문.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24일 최자의 지갑으로 추정되는 지갑 사진이 공개됐는데,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최자로 보이는 두 사람이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이에 다수의 누리꾼들은 최자와 설리를 둘러싸고 재차 열애설을 언급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최자 지갑이 맞구나” “최자 지갑, 그들도 삶이 있다” “최자 지갑, 최자도 설리도 난감하긴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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