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사복입으니 미모 사네..누리꾼들 관심

입력 : 2013-12-20 13:15:45 수정 : 2013-12-20 13:15:4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 소속 곽유화(20)가 ‘얼짱 배구 선수’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곽유화는 지난 19일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 일명 ‘사과머리’를 하고 등장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1993년생인 곽유화는 179cm의 3년차 레프트 공격수로 올해 초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선정한 V리그 최고 얼짱 선수로 꼽히기도 했다.

곽유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누리꾼들은 곽유화의 SNS를 찾아 그가 직접 올린 사진들을 확인하며 유니폼을 벗고 사복을 입은 모습을 찾아보고 있다. 누리꾼들은 곽유화의 사복 모습에 대해 “셀카, 정말 예쁘구나”, “곽유화 셀카, 빛이 나네” 등 감탄사를 터뜨리고 있다.

체육팀 사진=곽유화 페이스북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