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길이 23일 새벽 0시 30분쯤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고 밝혔다. 혈중 알코올농도 0.109%로 면허취소 수치. 경찰 조사 결과, 당시 길 씨는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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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4-23 11:03:21 수정 : 2014-04-23 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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