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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토] 2NE1, 미국 '나일론' 편집장 마빈과 만나 왜?

입력 : 2014-04-21 10:00:08 수정 : 2014-04-21 10: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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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2NE1이 패션매거진 ‘나일론’ 표지의 주인공이 됐다.

미국 ‘나일론’ 편집장 겸 포토그래퍼 마빈 스콧 자렛은 가장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뮤지션으로 2NE1을 지목했고, 이들에게 러브콜을 보내면서 이번 ‘나일론’ 5월호 표지 촬영이 성사됐다. 노래하고 춤추듯 화보 촬영장에서도 자유로웠던 2NE1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나일론’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사진=패션매거진 나일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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