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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위 '한 뼘' 비키니 입고… 너무 아찔해!

입력 : 2014-04-15 15:47:22 수정 : 2014-04-15 17: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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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프로 서퍼인 아나스타샤 애슐리의 아찔한 비키니 자태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애슐리는 9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애슐리는 노란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도발적인 포즈로 풍만한 가슴 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애슐리는 서핑 대회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서핑과 관련해서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아나스타샤 애슐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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