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세계 최고가 비둘기, 한마리 가격 무려 4억?

입력 : 2013-05-22 16:23:58 수정 : 2013-05-22 16:23:5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비둘기 한 마리가 우리 돈으로 무려 4억4000만원이 넘는 거액에 팔렸다.

21일(현지시각) 가디언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벨기에 유명 비둘기 사육사 레오 헤레만스가 키운 비둘기 ‘볼트’가 경매를 통해 중국 사업가에게 31만유로(약 4억4500만원)에 달하는 거액에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단거리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의 이름을 따서 작명한 세계 최고가 비둘기 ‘볼트’는 이제 1살된 경주용 비둘기다.

새 주인은 볼트를 데려간 뒤 새끼들을 낳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레만스가 경매에 내놓은 비둘기 530마리는 통합 430만유로(약 61억7800만원)에 팔렸으며 이 중 최고가를 받은 비둘기 10마리 중 9마리가 중국과 대만으로 팔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유럽을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인 비둘기 경주는 최근 중국에서도 성행하고 있다. 적게는 수백, 많게는 수천 킬로미터의 레이스들로 구성된 비두리 경주는 하늘의 마라톤으로 불린다.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