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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촬영장 뒷모습…'한복입고 대본 삼매경'

입력 : 2013-05-21 17:30:47 수정 : 2013-05-21 17: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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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촬영장 뒷모습을 공개했다.

김태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너무 바쁜 스케줄 탓에 글 올릴 시간이 없었어요"라며 "대본을 제대로 볼 시간도 없이 진행되는 촬영 때문에 틈틈이 대본 보는 모습입니다. 차에서 목 베개하고 졸다가 일어났더니 머리에 리락쿠마 가채가 씌워있었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김태희는 한복을 입은 채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곰인형 캐릭터의 목베개를머리 위에 올린 채 깜직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태희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최근 김태희는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궁녀 장옥정에서 장희빈으로 신분 상승해 색감이 다채로운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극중 그녀는 표독스러운 장희빈으로 분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김태희 근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태희는 뭘 입어도 태가나네” “와 정말 감탄밖에 안 나온다” “김태희 미모는 여전하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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