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서태지 열혈 팬인 윤진(민도희)은 서태지에게 받은 과자를 집어먹은 삼천포(김성균)의 멱살을 잡고 구수한 전라도 욕을 내뱉으며 웃음보를 자극했다. 두 사람은 이후 앙숙이 돼 웃음의 한 축을 담당했다.
특히 민도희가 걸그룹 타이지니의 멤버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걸그룹 활동당시 사진과 셀카 등도 주목받고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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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11-04 17:30:19 수정 : 2013-11-04 17: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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