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될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출연중인 사위들이 처가살이에서 벗어나 한자리에 모여 회포를 푸는 모습이 공개 될 예정.
이날 신현준과 다섯 명의 사위들은 남자들끼리만 할 수 있는 은밀한 토크를 하기 시작했다. 먼저 신현준은 아이가 없는 조연우에게 “처가에서 빨리 아이 갖기를 바라시던데 부담스럽지않냐”며 화두를 던졌고, 이에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정말 좋은 비법이 있다”며 귓속말로 비법을 전달하기 시작한 것.
이날 신현준과 사위들의 엄청난 비법의 전달로 인해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
사위들의 은밀한 토크는 22일 밤 11시15분 SBS ‘자기야-백년손님’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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