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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 허준' 상승세 탔다… 빠른 전개로 시청률 UP

입력 : 2013-04-03 10:18:46 수정 : 2013-04-03 10: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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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별기획 ‘구암 허준’ 11회가 8.4%(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 수도권 기준으로는 8.8%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지난 2일 방송된 ‘구암 허준’ 11회에는 오 씨(김미숙)가 한상에게 허준(김주혁)의 신상을 조사하라 지시하고, 유의원집으로 의식을 잃은 아이가 들어오지만 오 씨는 돈을 내지 않는 환자들을 내치라고 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3일 방송되는 ‘구암 허준’ 12회에는 유의태(백윤식)와 삼적대사(이재용)가 도지(남궁민)를 불러 의원의 자격을 시험하고, 취재를 위해 한양으로 떠나는 도지를 수행할 사람으로 유의태가 허준을 지목하는 내용이 방송된다.

의태와 도지, 예진(박진희)의 등장 이후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구암 허준’은 평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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