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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하차 "대풍수 마무리하고, 영화 '런닝맨'에 올인"

입력 : 2013-01-25 13:38:41 수정 : 2013-01-25 13: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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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하차, 갑자기 무슨일?

배우 이민호가 SBS 드라마 '대풍수'에서 하차한다.

이민호는 오는 24일 방송에서 이성계(지진희)에 의해 폐위된 이후 누명을 쓰고 사약을 받으며 시청자와 마지막으로 만난다. 우왕 역할의 이민호는 지난달 27일 '대풍수' 방송분부터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민호는 4월 개봉 예정인 영화 '런닝맨'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 작품에서 이민호는 신하균의 17살 차이나는 아들 기혁 역할을 맡았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민호 하차라길래 누군가 했네" "이민호 하차, 구준표 아니야?" "이민호 하차한다니 아쉽네" "신하균이랑 17살 차이나는 아들이라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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