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리는 미니 플레어 스커트가 발랄한 블랙 패턴 의상을 입어 발랄함을 뽐냈으며, 빅토리아는 풍성한 니트 탑에 미니 스팽글 스커트를 매치하여 각선미를 돋보였다.
엠버는 스팽글 장식의 스웨터와 머스터드 컬러의 팬츠로 엠버 특유의 매니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들을 보러 많은 고객들이 몰려왔음에도,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포토월에서 폴라로이드 촬영을 마친 후 멤버들은 각자 취향에 맞는 의상들을 살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