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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서 메시지 전달

 

 ‘독도는 누구땅? 우리땅!’

 가수 마야가 콘서트에서 관객들에게 독도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를 전해 화제다.

 마야가 최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강산에와 함께 ‘서머 콘서트’를 펼치는 자리에서 ‘독도는 우리땅’을 열창, 관객들과 하나 되는 모습을 선보인 것. 전국투어의 일환이기도 했던 마야의 이번 대구 공연은 그 어느 무대보다도 나라사랑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마야는 4집 앨범 수록곡이자 추성훈 선수를 향한 헌정곡인 ‘Dead or alive’로 공연을 시작해 ‘아리랑’과 ‘뱃노래’, ‘쾌지나칭칭나네’ 등 우리 고유의 곡들과 북한 노래 ‘반갑습니다’ 등을 열창해 나라사랑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이날 공연에 대해 마야는 “아무래도 일본에 대한 불편한 심기가 제 선곡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 ‘독도는 우리땅’을 부르기 시작하니까, 팬들이 대형 태극기를 가지고 올라와 흔들어 주며 함께해줘서 정말 목이 터져라 불렀다”고 말했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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