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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출신 동호, 아빠 됐다 '득남'… '라스' 출연 기대↑

입력 : 2016-06-28 19:59:29 수정 : 2016-06-28 19: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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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원희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동호는 최근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야구 동호회원들에게 아내의 출산 소식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동호는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로 데뷔, 영화와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2013년 건강상의 이유로 유키스를 탈퇴한 후 DJ로 행보를 바꿨다. 이후 지난 2015년 11월 한 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 동호는 21세의 나이로 최연소 아이돌 유부남이 된 바 있다.

한편 동호는 결혼 이후 첫 방송으로 래퍼 도끼, 배우 김보성, 모델 주우재와 함께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 소식을 밝혔다.

kwh0731@sportsworldi.com

사진=동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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