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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인종차별 논란에도 밝은 정화!

입력 : 2015-05-05 23:23:52 수정 : 2015-05-05 23: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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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인종차별 논란에도 정화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가고 싶은 L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카메라를 옅은 미소를 띄고 있는 정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로 청순미 넘치는 모습을 과시 중인 정화는 클로즈업 사진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미국의 가십 매체 TMZ는 지난 1일(현지시각) 자사의 TV채널에서 코리아 타임스 뮤직 페스티벌 참여차 미국을 방문했던 EXID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당시 정화는 아임 소 해피(I'm so happy)라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나 정화의 이 같은 모습을 TMZ의 한 여성 기자가 우스꽝스러운 몸짓과 억양으로 흉내내며 조롱, 다른 출연자들 역시 폭소했다.

EXID 인종차별 논란에 에프엑스 엠버와 2PM의 옥택연이 자신의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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