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접촉사고를 지켜봤다는 시민은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택시 운전기사분이 70대 어르신이었다. 또 회사택시라 많이 당황하셨을 것"이라며 "사고를 당한 박명수가 오히려 괜찮다며 현장에서 수습을 잘하고 자리를 떠났다"고 밝혔다.
한편 박명수는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라디오 일정을 마친후 접촉사고를 당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