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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임지연, 반전매력 폭발… "내숭 오래 안 가"

입력 : 2015-03-28 11:45:51 수정 : 2015-03-28 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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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임지연이 반전매력을 뽐냈다.

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김병만, 류담, 이성재, 레이먼 킴, 임지연, 서인국, 장수원, 손호준의 정글생활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이 소개됐는 데 이성재에 이어 레이먼킴, 서인국, 임지연, 장수원이 차례로 소개됐다.

특히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에 송승헌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신비로운 매력을 뽐내 그해 신인 여배우 상을 휩쓴 바 있다. 이에 김종민은 임지연에 대해 "묘한 매력이 있다"며 '귀여운 중독녀'라고 불렀다. 이성재 또한 "지연이는 내숭형이지만 그 내숭이 그렇게 오래가는 않는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지연은 힘든 일에도 거리낌 없이 앞장서는가 하면, 꼬챙이에 꽂힌 개구리의 뒷다리를 잡고는 "다리가 튼실하고 맛있어 보여"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수원은 임지연에 "모든 걸 조금 많이 내려놓은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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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진=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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