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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소율, 최홍만이 들어올리니 인형 같네

입력 : 2015-03-27 15:49:42 수정 : 2015-03-27 16: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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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크레용팝이 컴백한 가운데 과거 최홍만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크레용팝은 2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이고, 27일 정오 ‘FM’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15일, 22일 두 차례에 걸쳐 티저 영상을 공개한 크레용팝은 1차 티저 조회수가 하루만에 150만을 기록할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과거 최홍만이 크레용팝의 팬임을 고백한 것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2월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는 최홍만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걸그룹 멤버들의 감독을 맡았다. 이날 최홍만은 가장 좋아하는 걸그룹으로 크레용팝을 꼽으며 소율을 한 팔로 번쩍 들어올렸다. 이어 "우리 아가 잘자라"라고 자장가를 불러 웃음을 선사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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