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은 지난 2013년 6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몸만 탐하는 나쁜 오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도연은 얼굴만 있는 마네킹을 어깨 위에 올린 채로 고개를 기울이고 있다.
특히 재치있는 표현과 아래를 바라보는 그윽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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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3-05 11:48:40 수정 : 2015-03-05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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