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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도발적 포즈로 봉춤 춘 사연

입력 : 2015-01-27 00:27:00 수정 : 2015-01-27 0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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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요정’ 성유리가 섹시한 클럽 요정으로 변신했다. 2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힐링캠프’를 통해서다.

이날 방송은 90년대 인기 돌풍을 이끌고 있는 ‘터보’의 김종국과 김정남이 출연, 추억의 90년대 ‘힐링 나이트’ 콘셉트로 진행됐다. 특히, 평소 청순 대명사로 알려진 MC 성유리가 섹시 클럽녀로 깜짝 변신해 도발적인 ‘봉춤’을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MC 이경규는 스냅백과 가죽 재킷 차림의 ‘DJ 규’로 변신해 화려한 ‘디제잉’ 실력을 선보였고, MC 김제동은 그간 숨겨왔던 ‘브레이크 댄스’로 등장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힐링 3MC의 대변신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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