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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임시완, 장그래는 엉덩이, 장백기는 쩍벌남?

입력 : 2014-12-23 08:50:45 수정 : 2014-12-23 1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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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미생'에 장그래 역을 맡아 열연한 가수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이 주목받고 있다.

tvN '미생'은 끝났지만 장그래 역의 여운이 아직도 남았다. 이에 임시완이 tvN '미생' 촬영 현장을 전한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tvN '미생' 촬영 기간 중 임시완은 여러 장의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최근 임시완은 "원인터 신입사원 석율 백기 영이 그래(계약직)"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임시완은 변요한, 강소라, 강하늘과 함께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찍었다. 네 사람은 각자 독특한 포즈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임시완은 엉덩이를 앞으로 내민 자세를, 강하늘은 다리를 넓게 벌리며 독특한 표정을 지어 tvN '미생' 애청자들을 웃겼다.

미생 임시완 장그래 장백기에 대해 누리꾼들은 "미생 임시완 장그래 장백기, 이 귀요미들" "미생 임시완 장그래 장백기, 보고 싶다" "미생 임시완 장그래 장백기, 그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 = 임시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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