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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수상한 친구 사이'…왜 자주 함께 있을까

입력 : 2014-08-22 10:24:28 수정 : 2014-08-22 10: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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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단순한 친구사이일까.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사이가 수상하다.

지난 18일 일본 아티스트 엠플로(m-flo)의 버벌(VERBAL)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드래곤의 생일파티 사진을 올렸다. 가장 무도회 형식의 파티에서 콧수염을 단 지드래곤의 뒤에는 금발 머리를 한 미즈하라 키코의 모습이 발견됐다.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2010년부터 여러 번 열애설에 휘말렸다. 크리스마스에 동반 해외여행을 다녀온 정황이 SNS 사진으로 공개되기도 했고, 두 사람이 다정하게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되기도 했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이 친분이 있는 것은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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